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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 마리아니스트 가족 기도의 날 (2) - 2011/10/09

 

 먼저 미사로 시작합니다.



 












미사 중의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 회원들입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면 수녀님이 계시고, 그 옆에는 수녀님의 어머니께서도 함께 하셨네요.


 











주례 사제의 강론


 











봉헌 예식


 












멀리서 본 모습


 












평화의 인사 중 "샬롬"을 노래하는 성가대


 











미사해설하신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자매님


 











마리아회 (SM) 동아프리카 지구에서 10여년간 선교사로 계시다 필리핀으로 가기 위해 잠시 우리나라에 오신 우 요한 수사님의 인사


 












마리아의 딸 수도회 (FMI)의 한국지구장님께서 강화에 수녀원 신축 공사에 대하여 간단히 상황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수녀원 축복식이 11월 25일이랍니다.













가운데의 두 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반가와서 한 컷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 (MLC) - 작은 불씨 한 점 공동체


 











 












점심 식사 후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분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하시는군요. 

왜 저걸 하시는지......

아마도 식사 후 뒷처리하는 당번을 정하시는 듯......


 












 












카타리나 수녀님께서 당신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평신도 분들에게 하고 계십니다.


 











제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사진 찍음을 "당"하고 싶어서 달려 오신 ...... 그래서 결국에는 사진 찍음을 "당"하신......


 












수녀님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계신 비비안나 자매님.


 












미사와 점심식사 후 이제 그룹을 나누어서 로사리오 기도, 십자가의 길, 묵상기도를 합니다.



이 그룹은 십자가의 길을 먼저 하시네요.


 












 












묵상 기도를 먼저 하시는 분들......


 













 












여기는 십자가의 길..


 












여긴 로사리오 기도


 












십자가의 길


 













 













 













 











 












묵상 기도를 하는 다른 팀을 이끌고 계시는 젤뚜루다 수녀님.


 











로사리오 기도


 












십자가의 길


 












 













 













 













여기도 묵주의 기도


 












모든 기도의 날 행사가 끝나고,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MLC 간부들께 감사의 박수를......


 맨 왼쪽에서 총평의회 회장님, 총평의회 교육부장님, 인천평의회 회장님, 서울평의회 회장님, 총평의회 영성부장님, 서울평의회 교육부장님, 그리고 맨 오른쪽에는 서울평의회 영성부장님.













 단체 사진들...


참가한 인원이 160명이 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인원수를 어떻게 모두 넣어서 사진을 찍을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찍어 봅니다.

세 가지의 방법으로 찍어 봤는데 앞에 계시는 분들은 얼굴이 크게, 뒤에 계시는 분들은 얼굴이 아주 작게 나와서 어렵네요.

내년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면 어떻게 사진을 찍을지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해주신 벨라뎃다 수녀님의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인사를 못 드렸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작은 불씨 한점 공동체의 식구들





이것으로 사진을 다 올렸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