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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2·11

두 형제 수도원 입회

 

2012년 11월 14일에 마리아회 한국지구에 두 명의 형제, 최승철 (베드로) 형제와 최성혁 (병주 베드로) 형제가 입회를 했습니다.

입회를 하고 그 다음 날인 15일에 지청원장 김창섭 (바오로) 수사님과 함께 왜관으로 가서 일주일간 피정을 하고 11월 21일에 서울 수도원으로 돌아와서 오후 5시에 입회식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수도원의 지웑가 되는 것입니다.

약 70명 가량이 되는 분들이 두 형제의 입회를 축하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와 주셨습니다.

 

 

 

이 두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