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리아회 한국지구가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지구 총회를 했습니다.
10명의 총회 대의원들이 저희 수도회 한국지구의 지난 일을 정리하고 앞으로 지구가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 총회의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마리아회의 명예회원들을 모시고 함께 미사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에는 일곱 분이 새롭게 명예회원들을 새롭게 모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명예회원의 날에는 새로운 회원들이 4분만 참석하셨습니다.
모든 명예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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