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인 보르도 공동체의 이종순 율리안나 자매님의 팔순(八旬) 을 축하하는 자리를 3월 월례미사를 마치고 가졌습니다.
몇달 전에는 우임순 아녜스 자매님의 팔순이었는데 이젠 율리안나 자매님께서 팔순을 맞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 분이십니다.
인사 말씀...
마리아회의 한국지구장이신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축하의 말씀 한 마디...
서울지역 회장님으로부터 꽃다발 한 아름 선사받습니다.
같은 보르도 공동체의 식구이신 우술라 자매님으로부터 꽃다발을......
촛불을 끄십니다.
같은 보르도 공동체의 식구들, 서울지역 회장님, 마리아회 한국지구장님과 함께 케익 절단...
서울지역 회장님의 건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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