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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2·02

두 청원자 출국

2월 26일 마리아회의 두 명의 청원자 (노성순, 기민영) 형제가 수련 양성을 받기 위해 필리핀으로 가는 날입니다.

비행기의 출발은 2월 27일 0시 20분입니다.

싱가포르 에어라인으로 싱가포르에 들렀다가 몇 시간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보내다가 필리핀 다바오로 갑니다.


2월 26일 주일미사는 그들이 필리핀으로 가기 전에 함께 하는 마지막 미사이었습니다.

두 명의 공동체 회원들이 개인의 사정상 함께 미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미사 후에 두 명의 청원자들에게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이들이 필리핀에서 양성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