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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2·02

서울 MLC 봉헌및 청원 등 2012/02/05


2012년 2월 5일에는 서울 지역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첫 봉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첫 봉헌이 있었고, 내년에 봉헌을 목표로 하여 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청원 예식이 있었고, 아울러 11년 11월에 봉헌갱신을 하시지 못하신 분들의 봉헌 갱신이 있었습니다.


(사진 위를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이 보입니다.)













청원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1년간 준비를 하신 후에 내년에 첫 봉헌을 하시겠습니다.

잘 준비하여 좋은 마리아니스트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분들은  청년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분들입니다.

이 젊은이들도 청원 예식을 합니다. 이들은 중장년층과 함께 봉헌을 위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따로 최시몬 신부님의 지도 아래에서 봉헌을 위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이 젊은이들이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미래입니다.

젊은이 공동체의 식구들이 하도 많아 두 팀으로 나누어 청원예식을 했습니다.
























아래의 분들은 이번에 첫 봉헌을 하신 분들입니다. 

이들 역시 좋은 마리아니스트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첫 봉헌하는 분들과 청원하는 분들에게 수여될 표지를 축성하는 중입니다.


















아래의 분들은 작년 11월에 봉헌 갱신을 못하신 분들로 12년 2월 5일에 봉헌 갱신을 하셨습니다.
























이 분들도 봉헌 갱신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젊은이 공동체의 청원 예식입니다.












마리아니스트의 창립자인 샤미나드 복자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메달을 걸어 줄 때에 목이 좀 조여서......





































첫 봉헌을 하는 분들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총평의회의 구성원들입니다.

한국 전체의 마리아니스트 평신도의 운영단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서울 지역 MLC에 공식적인 인사를 하는 의미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첫 봉헌을 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한 분은 사진에는 빠져 있습니다.


















아쟝(Agen) 공동체의 분들입니다.

















샤미나드 공동체의 네 분이 이번에 새로이 첫 봉헌을 하셨지요.

















젊은이 공동체인 지오바니 공동체의 회원들과 최시몬 신부님

















마들렌 공동체


















한 가족이 모두 마리아니스트들입니다. 이 가족들과 최시몬 신부님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