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평신도 마리아니스트 봉헌 갱신

앞선 게시물에서 밝혔듯이 올해 평신도 마리아니스트의 봉헌 갱신은 한꺼번에 하지 않고 공동체별로 합니다. 이번 11월 29일에는 마지막으로 봉헌 갱신을 했습니다. 

 

봉헌갱신 공동체는 뜨랑켈렝옹 공동체, 샤미나드 공동체, 구세주의 어머니 공동체, 페리그 공동체 , 그리고 사라고사 공동체이었습니다.

 

이날 특별 봉헌도 있었습니다. 특별봉헌자는 사라고사 공동체의 서갑희 콘솔시아 자매님과 샤미나드 공동체의 오정택 이냐시오 형제님이셨습니다.

 

미사 주례는 신 요한보스코 신부님이 하셨습니다.

 

아래의 두 사진은 미사의 독서하신 분들입니다.

 

 

 

 

복음 봉독하시는 신부님

 

 

특별봉헌하실 분들께 드릴 마리아니스트 십자가입니다.

 

마리아니스트 십자가 축성하시는 신부님

 

 

 

트랑껠레옹 공동체의 봉헌 갱신

 

 

아래는 샤미나드 공동체입니다.

 

 

아래는 구세주의 어머니 공동체, 페리그 공동체, 사라고사 공동체가 함께 봉헌 갱신하시는 모습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특별봉헌을 하시는 서갑희 콘솔시아 자매님의 모습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특별봉헌하시는 오정택 이냐시오 형제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