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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0-11

서울지역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봉헌갱신과 특별 봉헌 -11/15

2020년 11월 15일 11월 셋째 주에 봉헌갱신식과 특별 봉헌식을 했습니다.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가 코로나19로 인하여 11월 첫 주부터 4주간에 걸쳐서 자신의 공동체가 미사하는 날에 회원들의 봉헌갱신식을 하는데, 11월 15일에는 10주년 특별 봉헌식도 했습니다.

 

오늘 봉헌갱신식을 한 공동체는 작은불씨한점 공동체,  기둥의 성모공동체, 그리고 마들렌공동체입니다.

 

10주년 특별봉헌식을 하신 분은 마들렌 공동체의 이원화 글라라 자매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찍으신 분은 마리아니스트 마들렌 공동체 고진희 마리안나 자매님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둥의 성모 공동체의 이지영 루시아 자매님께서 미사해설을 하십니다.

 

 

미사 주례는 마리아회 한국지구장님이 하셨습니다.

 

 

첫번째 독서는 기둥의 성모 공동체 요셉 형제님이 하셨습니다.

 

 

두번째 독서는 기둥의 성모 공동체 데레사 자매님께서 하셨습니다.

 

 

복음 낭독은 요한보스코 신부님이 하셨습니다.

 

 

특별봉헌자에게 증정하는 마리아니스트 십자가를 축성하는 중

 

 

 

작은 불씨 한점 공동체의 회원들이 먼저 봉헌을 갱신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마들렌 공동체의 회원들이 봉헌을 갱신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둥의 성모 공동체의 회원들이 봉헌 갱신을 하였습니다.

 

 

 

 

봉헌을 10번 갱신하신 글라라 자매님께서 특별 봉헌을 하십니다.

 

 

 

 

 

 

글라라 자매님께서 주례 사제로부터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대표인 크리스티나 자매님으로부터 마리아니스트 십자가를 수여받고 계신 이원화 글라라 자매님이십니다.

 

 

마리아니스트 십자가에 이어 꽃다발을 받고 계십니다.

 

 

 

봉헌하신 모든 마리아니스트들이 샤미나드 신부님이 전해주신 그 영성을 잘 살고 건강하고 기쁘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