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동체 엠마오-2012/04/10

부활을 맞이하여 마리아회 서울 본부 공동체에서는 엠마오를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호암미술관과 희원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안 비안네 수사님은 다른 일이 있어서 못 가셨고 다른 수사님들과 우리를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자매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온 관계로 별로 다니지는 못했습니다만 좋은 풍경의 정원을 거닐었고, 도자기를 전시해놓은 미술관의 전시물들을 관람했습니다.

(사진 위를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