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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2·04

주의 부활 성야 미사

 


빛의 예식을 위한 불입니다.














모든 이들이 바깥으로 나오시면 혼잡할 것 같아서 성가대와 주례자만 밖에 나와서 빛의 예식을 하고 나머지들은 유리문 너머로 지켜 봅니다.





































































이제 성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부활찬송 (EXULTET)을 부르는 최광규 신부

























































독서 후 화답송을 부르는 성가대

























독서

 








































세례수 축성

 













미사 후 성가대들 함께

 

















미사 후 파티 중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 서울지역 회장님이신 세바스챤 형제님께서 현재 미국에 계신 크리스티나 자매님과 카카오톡으로 부활 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서 크리스티나 자매님에게 보내시네요.































부활 파티가 끝나고 나서 설겆이 등 뒷정리가 마무리 된 후에 몇 몇 자매님들과 우리 수사님들이 앉아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는 사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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