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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마리아회 지구본부 신축공사 기공식(1) - 2011/09/04

2011년 09월 04일

그토록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수도원 신축 공사가 드디어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서 행해졌습니다.

이제 얼마나 공사를 잘 하느냐가 문제이겠지요.

2년여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수도원 신축 공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마리아수도회 수도원 신축공사 기공식>이라는 현수막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현수막 아래로 시삽식을 위한 준비가 완료 되어 있었습니다. 커팅식을 위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준비되었습니다.

 























오후 2시에 시작이지만 12시 경에 도착했습니다.자매님 한 분이 벌써 도착해 계시더군요.













기공식 미사에 함께 하실 분들을 위하여 자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단이 될 자리에는 공사개요를 나타내어주는 판이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우리 형제들이 미사를 위한 제대 준비를 합니다.
























시공사측의 분들입니다.












MLC 회원들과 SM 식구들이 계속 준비를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MLC의 젊은이들이 주차 안내를 합니다. 뒤에 한복을 입은 성소후원회의 자매님들도 보입니다.












예쁜 젊은이들입니다.























기공식에 오신 우리 평신도들입니다.











위에서 보셨던 그 젊은 MLC 회원들입니다.






















앞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계신 분들은 성가대원들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분들입니다.











시공사측의 분들과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분들











이 젊은이들의 사진이 자꾸 나오네요.























기공식에서 함께 하셨던 분들입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할 곳에 대한 축복을 먼저 합니다.























성수를 뿌려 축성을 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말씀의 전례입니다.




























































마리아회 한국지구장님의 강론
























강론을 경청하고 있는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 회원













마리아의 딸 수도회의 수녀님들 













































기공식에 함께 한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의 북미, 아시아, 오스트레일리라, 아일랜드 통합 대표이신 Susan Vogt 자매와 그의 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