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서울지역 마리아니스트 가족의 성모의 밤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좀 일찍와서 오늘 발표할 것을 연습합니다. 준비가 덜 되어 있나 봅니다.
7시에 시작인데 조금 일찍 와서 나름대로 준비를 합니다.
이날의 미사는 시몬 신부님이 주례하십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성가대, 역시 이날도 아름다운 전례를 위하여 수고하십니다.
비가 오면 모두들 안에서 모든 행사를 진행해야 하니 1층과 2층에 모두 사람들이 앉을 것이라 생각하여 2층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캠코드와 빔 프로젝터로 중계할 준비를 다 했었고, 2층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비디오를 찍고 있습니다. (미사 중 제1독서)
망원동에서 성산동으로 옮긴 후로 매번 대축일이나 행사 때마다 너무도 복잡합니다. 의자를 모두 치우고 바닥에 앉아서 전례와 행사에 함께 하시는 분들..
성가대
빨리 토당동에 가야 할텐데... 이렇게 비좁고 불편해서야...
하지만 정작 토당동에 가면 이때가 그리울까요?
성모님께 화관을 씌워 드릴 준비하고 있는 마리아회의 한국지구장
화관을 씌워 드리기 위해 걸어 가시는 지구장님.
화관제관식
꽃봉헌
초봉헌
성가대 루시아 자매님의 Ave Maria 독창
Agen 공동체 미카엘 회장님의 시봉헌
젊은이 공동체의 율동
Chaminade 공동체의 공연
"성모의 밤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음식이 준비 되어 있으니 모두 친교의 장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예쁜 젊은이들
샤미나드 공동체
아쟝 공동체
지오반니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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