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랫동안 사진을 찍지 않아서 얼마나 진척이 되었나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안 가져 가서 핸드폰의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외부 주차장 쪽에 드레인을 설치했더군요.
수도원쪽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져 있더군요.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수도원 다목적실
수도원 중정
수도원에 있는 사무실 중 하나
수도원쪽에 소방유도등이 달려있더군요. 그런데 카메라가 그리 좋지 않아서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수도원 내 침실
침실에 문이 이제 다 달려 있더군요.
지구장 사무실
소방유도등을 찍는다고 찍었으나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도원 3층에서 본 성당
수도원 지하 바닥에 돌이 깔려 있는 모습
수도원
성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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