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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3·10

마리아니스트 가족 세계 기도의 날

World prayer day of Marianist Family


10월 13일에 마리아니스트 가족 세계 기도의 날을 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마리아니스트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날입니다.

올해에는 나가사키의 핵폭탄 투하때에 피폭을 당하신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신축중인 마리아니스트 센터에서 서울지역과 인천지역의 MLC, FMI, 그리고 SM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를 했습니다.




오전에 모여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LC의 총평의회 교육부장님께서는 함께 부를 성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오로 수사님과 청원 형제들은 앞에 모실 기둥의 성모상을 꾸미고 있습니다.











오후2시에 기도의 날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사도요한 형제님이 주도가 되어 함께 성가 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묵주의 기도를 합니다.



































마리아니스트 가족 세계 평의회에서 배부한 나가사키 피폭의 성모님에 대하여 읽습니다.
























이제 미사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날 미사는  SM의 전 한국지구장 파스칼 신부님이 주례를 하십니다. 지금 요양 중이신데 오랜만에 뵈어서 많은 분들이 반가와했습니다.



































영성체 후 성가대에서 특송을 불렀습니다.












성가대의 지휘자 자매님.











소화데레사와 아빌라 데레사의 축일이 10월에 있는데 FMI의 한국관구장수녀님의 세례명이 데레사이어서 미사 후에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미사 후 함께 나눔을 했습니다.













FMI 한국관구는 12월 8일에 두 명의 자매가 입회를 한답니다. 이 두명의 지원자 자매들과 SM의 청원자 형제들, 그리고 FMI 수녀님























서울 MLC인 아장 공동체 회원들과 파스칼 신부님












인천 MLC 성가정 공동체












아장공동체 회원들과 영적보조자 박도마 수사













인천 MLC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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