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CFM - 1

2012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NEACFM(북동아시아 마리아가족 평의회)가 있었습니다.

일본 도쿄의 초후에 있는 FMI의 마리안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2박3일의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의 MLC, FMI, 그리고 SM의 평의회가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마리아니스트 가족이 어떻게 협력을 해나갈 것인가를 주로 다루었고, 14일에는 함께 세계 마리아니스트 가족 기도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첫째날은 저녁에 개인 소개와 한일 브랜치별 소개가 있었으며, 친교 행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첫째날의 사진은 찍지 못했고, 둘째날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둘째날은 한일 수도자들은 수도자들끼리 평신도는 평신도들끼리 만나서 영성과 협력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아주 반응이 좋았습니다.

여긴 모임을 했던 곳입니다.

도쿄도 초후시의 마리안하우스입니다.

세 개의 브랜치가 함께 한 모임

수도자들 (FMI, SM) 모임

마리아니스트 평신도들의 모임

두 분이 수녀님들은 통역을 맡아주셨던 레지나 수녀님과 오호리 수녀님이십니다.

한국인들을 위해 힘써 주셨던 명희 수녀님

점심 식사

다음 날 있을 세계 마리아니스트 가족 기도의 날 행사를 위한 연습

오후에 있었던 발표

먼저 수도자들의 모임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평신도의 모임에 대한 발표

일본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 대표의 말씀

통역을 맡아주신 레지나 수녀님

함께 한 저녁 식사 후에 친교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날의  모든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