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를 click 하시면 좀 더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마리아의 딸 수도회 한국지구가 올해 2012년에 관구로 승격했습니다.
이에 대한 감사 미사가 5월 17일에 있었습니다.
한국 마리아의 딸 수도회가 그만큼 성장을 했다는 뜻이겠지요.
마리아니스트 수도자들이 창설자의 은사를 더욱 잘 살아가고 그 잘 살아가는 모습들을 많은 젊은이들이 마리아의 딸 수도회에 많이 찾아 들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단체로 기념 촬영
마리아의 딸 수도회의 총장이신 Marie-Joelle Bec, FMI 수녀님께서 한국 관구로의 승격을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미사를 시작하기 직전
미사를 집전해주신 두 신부님
마리아의 딸 수도회 한국지구의 관구 승격을 선언하시는 총장 수녀님.
주례 장프란치스코 신부님의 강론
수녀님들의 봉헌
영성체 후 특송을 부르시는 황요안나 수녀님과 김가타리나 수녀님
미사에 함께 하시는 수사님들과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자매님, 수녀님.
마리아니스트 평신도 공동체 전 회장님
제대 앞 장식
미사 후 파티의 모습들
현재 한국 관구의 평의회 회원들과 총장단, 그리고 초기에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셨던 오호리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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